무심천

6일 단타

미친손오공 미리 다 쳐분하고 척후하나 남겨둔건데... 근데 6일엔 몰랐지만 7일까지 상승했다는걸...

다먹었으면55퍼쯤은 됐으려나..? 하..

7일 단타

역시나 아쉬움이 많은 종목들..

익절한것중에 상한가가 두개정도는 찍었던것 같은데

다른것들도.. 꽤 올랐고..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오늘은 코로나시대 및 전국민 대 투자시대를 맞이하야~ 작년 올해 사람들이 증권계좌를 역대급으로 뚫어서

증권회사들이 거래세등을 통해 수익이 크게 늘것으로 예상되어 증권관련주들이 크게 강세였다.

역시나 리딩전문가나 차트를 읽을줄 아는 사람들은 이미 지난달부터 증권섹터가 심상치않았음을 느꼈을것이다

물론 나같은 초짜는 그날그날 주어진 종목만 하다보니 미리 캐치하진 못했지만,

미리 섹터공부는 물론 뉴스정보를 차트에 녹여내는 스킬연마는 한다한다하고 아직까지도 안하고 있다.

증권과 더불어 정치테마주들 역시 강세였던거 같고 크라운제과가 윤관련으로 뛰었다는건 나중에 알게되었다.

뭐라더라? 윤 고향에 크라운제과 공장이 있나다나 뭐라나.. 참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어째꺼나 처음맞는 정치테마를 간접적으로 겪으며 약간의 공부... 간접체험중이다.

시드가 작아지고 쫄보가 되다보니 이런종목들이 너무 많았다.

정말 찔끔짤라먹고 하차이후 크게 상승..

오히려 초심자때 더 대범하고 위기대응 능력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지금생각해보면 역시 여유가 있나 없나의 차이같기도 하다.

여유가 없으면 점점 시야가 좁아지고 신경이 날카로와진다.

단타니까 그냥 단타로만 접근하자 해도 너무 적게 짤라먹는다. 분명 좋은자리고 갈수있다 생각하고 들어가지만

좀 더 큰 그림을 보는 스킬도 매우 중요하다. 오늘 2~3퍼로 익절한것 상승 절반이상이라도만 가져갔어도..

이미 단타 계좌는 양전에 +쌉가능이었겠지..

우리종금

이디티..

아놔..

지수

가장 아쉬운 종목 티비씨..

아니 갈것으로 예상하고 분명 들어간건데

그 하루 잠깐 물린걸로 벌벌대다가 1퍼정도먹고.. 뭐하는건가 싶다.ㅋ

종목들 돌려보며 복기하는데 다 갈만한 자리다.. 이미 가고 나서 그렇게 보이는건진 모르지만.

일단 괜찮은 자리들에 들어간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꽤 아쉽긴하다. 이런게 한두종목이어야지..

손오공... 왜 들어갈땐 확신하면서 팔때는 이렇게 빨리 팔아버리냐.. 아

올린줄 알았더니 안올렸더라

확인했을땐 또 영웅문을 하루종일 점검중이라서 올리지 못했다.

역시 금요일날도 관망..

매매감이 이상해진것 같기도 하고 해서 관망중이다

며칠더 관망할지도 모르겠다.

장은 좋은거 같은데 매매실력은 어찌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기존에 갖고 있던 매매법이랑 새로운 매매법의 충돌같은것일까 뭔가 이도저도 안되는 느낌이다. 최근엔..

주말에 공부한다한다하고 항상 딴짓하느라 안하게 된다.

오늘도 딱히 공부는 안한것 같고...

내일은 쪼금이라도 해야겠다. !

토요일에 올리는 금요일 장 일지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거의 관망했다.

티씨씨스틸 어제 익절하고 오늘 일부넘어온거 아침에 크게 튀길래 바로 던졌고

나머지는 그냥 조금씩 사고팔면서 어떻게 흘러가나 봤다.

네오펙트는 오늘 반드시 수익준다고 생각하고 시초에 들어갔는데 예상대로 수익을 주긴 줬는데

정확하 걸어둔 자리를 스치고 지나가버려서 정작 내물량을 팔리지 않고 마이너스 마감했다.

그래도 앞으로도 오를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스윙계좌에 새로 진입한 종목도 있는데 앞으로 지켜봐야겠다.

종가 가격대가 썩 좋진 않은데 어떻게 변화하나 살펴보고 추매하던지 해야겠다.

장도 좋고 돈 버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은데

난 점점 더 어려워 지는것 같다.

심기일전하고 힘내야겠다.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늦게 올린다.

오늘장도 어려웠다.

드림시큐리티 뻘짓 작렬

오전에 팔구퍼 수익내다가 욕심에 꼭대기 불타기후 말아먹었다

이렇게 뚜드려 맞으니까 또 소심해져서

엘비도 적게 짤라먹고 다른것들도 다시 예전처럼 보수적으로 짧게짧게

치는방식으로 비중들어있는 신신이 오늘도 하루종일 고정가격으로 왔다갔다하닥

장막판에 무너졌다. 또 결정적 순간에 손절을 못했는데

내일 또 봐야할것 같다.

그밖에 다른거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네.. 삼천리도 좀 적게 짤라 먹고..

어렵다 어려워 담달에 혹시 공매도 부활하면 더 힘들어질거 같은데 ..

닿을듯 닿을듯 닿지 않는것 같아서 힘든 마음도 들지만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것 같다

본가를 갔다왔는데 또 많은 돈을 벌어야 할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8월 2거래일

말렸다..

살짝 손실난거 한번에 매꾼다고 대정화금 비중 실어서 들어갔다가 말렸는데

전같으면 기다렸을텐데 그냥 밀린다싶어서 후딱 팔아버렸더니..

열받는건 이후 크게 상승했더라 하 ㅋ

아직 참 멀었다 새삼 느낀다.

원래  난 눌림목을 좋아하고 거의 그것으로 매매에 임했는데

최근? 근래에는 돌파도 간간히 하다보니까.. 타점이 아무래도 좀 어중뗘진것도 없잖아 사실인것 같다.

각각 연습하거나 각 매매법에 맞는 유연한 대응의 필요성을 느낀다.

당연히 실전경험을 많이 쌓아야하는것은 물론..

뚜드려맞고 포기하고 관망한 하루다.

신신제약 내일좀 궁금하긴 하다

아 쓰디쓴 하루! 볼일있어 나가봐야겠다 이만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8월 첫거래일이다.

뭐 그냥 그럭저럭 그래도 첫날 수익으로 마감이라 시작이 좋다고 생각한다.

요새는 거의 오전장에 수익을 내놓고 이후에 조금씩 깍아먹는 식인데

수익내둔게 깍아질때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 경험만큼 중요한것이 없기때문에 항상 실제매매연습은 필수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지난주 종가로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영 시원찮았다.

금일 최고가에 팔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잔여물량이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종목 보는 눈이 연습은 많이 해야한다.

금요일날 새로 시도하는 매매법으로 오늘도 이어하긴 했지만

금요일만큼 드라마틱한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없었던거 같다.

주말지나니가 금새 감이 살짝 사라진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들 제약이10퍼 넘게 괜찮았는데

재공략했었다. 오늘 좋았던 종목이었고

베스트 종목은 edgc였다. 물론 끝까지 뽑아먹진 못했지만...

점심때 잠시 잠잠했던 비가 지금 또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다.

18시까지는 100퍼센트고 이후에는 95퍼로 줄긴하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비로 마감할것 같다.

요새 나가서 운동을 못해서인지 영 컨디션도 안좋고 그렇다.

습하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홈트라도 해야하는것인지

조금씩 깔짝되봐야 야외만 못하다..

보시는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7월 마지막 거래일

시간 참 빠르다

피곤했지만 나름 재밌었다.

오늘은 늘상 하던 짓이면서도 좀 새로운 매매법을 활용해보았는데

이게 왠지 재미가 있어서 피곤한 와중에도 몰입해서 하다가 적당히 짜르고

오전과 장마감만 참여했다.

이렇게  쭈욱 나열하고 보니 기존에 하던 방식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긴한데

오늘 한 방식으로 좀 더 매끄럽게 다듬으면 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거기서 거기인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똑같은 방식이지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게

나름 안정감이 느껴지는 매매이지 않을까 싶다. 기존의 방식에 비해서....

스윙계좌도 재정비가 필요하긴 한데 아직 때가 오지 않았다 판단했다.

일단 또 단타계좌 수익금을 찾고 주말에 8월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매매에 임할 것인지

주말에 생각을 해놔야겠다.

오늘 종목들도 전부 복기를 해봐야 할 것이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최근엔 또 제자리 걸음 느낌이었는데

오늘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건 그래도 조금씩은 또 발전하고 있구나 하는 감정을 느껴서

기분이 좋았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 아니 비교하되 나의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기를..

몇안되게 보시는 분들도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란다.

오늘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오전장만 참여했다

아침에 바로 던진것들 방어하는 전략으로 마감

던진것들도 좀 기다렸으면 본절은 가능했을거 같은데 뭐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미리 손절치고 짧게짧게 끊어먹는 전략으로 갔는데 초반엔 뭔가 좀 신나서 매매한듯

올라가나마나 그냥 신경끄고 그냥 바로바로 매수매도

공부차원에선 썩 바람직한 매매는 아니다.

내일 다른종목들도 정리할까말까 고민 좀 해봐야할거 같다

시간좀 투자할면 갈것 같긴한데

이미 단타로 접근해야되는데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스윙하고 있으니..

머트리얼 그나마 예측한 지점까지 반등해서 매도함

모베이스 냅뒀으면 그냥 본절청산은 가능했을텐데 이더블유도 마찬가지고

캡시스 물타서 잘 청산했고 모나미는 아쉽.. 이후 크게 날라간것으로 아마

일신바이오 청산하고 힘좋다 판단해서 다시 들어갔는데

생각한것보단 약하게 마감했다 조만간 더 날라가지 않을까 생각함..

그밖엔 잘 기억나는게 없네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수요일

새로운 검색기나 새로운 지표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진다.

오늘 큰 수익률을 낸 몇종목을 매매하면서 살펴보니 예전부터 생각은 했지만

실력부족으로 만들지는 못하고 있던 검색식으로 큰 수익률이 나는것을 직접 매매로 확인을 해보니

더더욱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강해졌다.

확실히 좀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으면서 수익도 크고 또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거리지 않으니까.

아니 기존의 더 짧은 수익률을 내는 방식이랑 비교해도 시간적인 부분은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경험적으로 더 많이 체감해보고 느껴봐야 하는 문제지만...

스스로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일정수준으로 그래도 어느정도 매매를 할줄 안다고 생각하니

초창기처럼 절실하게 매달리지는 않은것 같다

가끔은 지금 하는 방식으로도 충분한 것은 아닐까 싶지만..

여전히 내 매매스킬의 부족함은 누구보다 내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7월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이고

올해도 반을 벌써 넘어왔다

올해안에 꼭 일정 수준이상의 고정적인 퍼센테이지의 내 기법을 완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엄청 두드려맞았다

오늘 장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매매가 거의 꼬였다.

매매일지 올린이래 이정도로 꼬인적은 거의 처음인듯 싶다.

마치 작년말 크게 날릴때의 무력감 비슷한 감정이 생각났던 날

시초에 몇번 안되니 그냥 자포자기 하고 대충 한것도 한몫하긴 했다

배고파서 그런가 해서 뭐 먹기도 하고 다른 영상 보기도 하고..

케이피엠테크로 오후장에 나름 만회를 했었는데 역시 또 욕심부리다가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최근 공부를 좀 등한시 했던거 같은데

다시 고삐를 당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