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오전장에 대다수 거래 마치고 너무 피곤해서 점심때쯤 10분정도만 누워있자고 한게

한시간 반은 누워있었다 -_- 자고 일어나니 걸어놨던 유니온머트리얼과 유진투자가 괜찮은 수익상태라 

바로 매도했다. 눈뜨고 있었으면 이런 퍼센테이지까지 끌고 오지 않았을것이다 아마 내 성향상..

수면매매 성공이라고 해야하는건지 ㅋ..

스윙보유종목은 다시 힘이 빠지는듯 싶기도 하고 건강한 조정인지, 큰손의 매도사인인지 판단이 쉽게 서진않는다.

왠지 후자쪽에 가까워서 고민이 깊어진다. 5월달도 이제 막 시작되었고 처분시기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할 때가

점점 다가온다

지수

코로나19에 대한  책임론으로 인해 다시 미중무역전쟁 얘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긴한데 그것치곤 선방하긴했지만

앞으로도 썩 좋다고 말하긴 힘들거 같다.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파세코 같은 경우 굉장히 아쉽다. 미리 선도 다 그려놓고 예상한 시점에 매수했으면 한 꽤 큰 수익이 났을텐데

올라갈때 미리 파악을 못했다. 다른것들에 신경쓰느라.무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