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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최근 한 일이주전부터 몸에 힘이 축축 빠져서 도무지 뭘 할 수가 없어 누워 뒹굴거리면서

폰하다가 보게 된 영상

 

 현타가 씨게 온다는게 이런 때 사용하는 말 인가보다.

어디서 유래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범인은 아니고 몇안되는 천재겠지만 천재가 노력하면 이렇게 세상의 속도를 빠르게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고 내 삶에 조금이나마 적용과 발전의 계기로 삼기위해 살짝 남겨 놓는다.

 

영상의 댓글에 최근 근황을 보니 21살 최연소 대위가 됐다고 함..

 

어린나이인데도 말을 조리있게 잘 생각해서 말하고 검정 눈알이 크고 깊어 보인다.

공부책상이 딱 필요한 것만 있고 깔끔한 것도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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