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아침과 마감떄만 잠깐 씩 참여했다.

오리엔트 잘 기억안나는데 폭발적으로 급등할때 짧게 먹었던것으로

엑셈 잘 기억안나고디피씨 그냥 애초에 1퍼만 먹자고 목표한만큼 나왔고

인콘이가 아쉽 아침에 수익 크게 냈다가 재공략하다가 말아먹음

난 약간 재공략 징크스가 있기도 한데 다시 사면 물릴때가 많음

그래서 불타기는 거의 하지않는편이기도 하다

오공이나 세원이 종목정리 차원에서 잘라냄

스윙계좌 종목도 오늘 생각한대로 안날라가고 오히려 마감때 안좋은 모습으로 마감..

날이 너무 덥다.. 비가 올듯 말듯 하면서 안오니 더 더운 것 같다

오늘은 꽤 맑은것 같지만.. 주말에 비소식있던데 모르겟다.

볼일도 보러가야하는데... 비때문에 평일에 가야할지 주말에 가야할지 감이 잘 안잡힘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지수

아침부터 꼬였다. 이미 장시작한 이후 뒤늦게 장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아침 황금같은 시간부터 늦었으니...

어제 종가 디자인 시초에 팔았으면  대충 5퍼는 나왔을거 같은데 장 참여를 늦게 해서 저것도 간신히 건졌다

거의 뭐 밤을 새다시피 했더니...  와지 플러스는 익절했다가 재공략 실패했던 것으로 기억..

최근 또 외부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어서 조금 집중하기 어려웠다. 어제 늦게 잔 이유도 

사실 이 이유라서....

발도 다쳐서 최근 운동도 못나갔더니 더더욱 평정심 유지가 힘든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일단 좀 천천히

재활적인 느낌으로다가 설렁설렁 운동 좀 해보면서 발상태도 살펴보고 잡생각 좀 죽여야 겠다

사실 오늘 같은 날은 수익을 좀 더 냈어야 했는데 아쉽다. 시초부터 늦게 참여한 내탓이다

오후에도 장참여를 하지않아서 종가는 없다.

1번계좌도 오늘 꽤 종목 교체가 이루어졌는데 올바른 선택이었기를 바라며

오늘 끝!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 종목

지수

많이 아쉽고 어려운 장이었다.

현재 대회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뭔가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가장 큰 비중으로 남아있던 대한광통신을 정리하였는데

매수가에 상회하는... 근래 들어서는 큰 폭의 상승양봉이 나왔다.

이 종목이 정말 아쉬운 이유는 정말 오랜나날 골칫덩이로  갖고 있었는데

그동안의 기다린 많은 시간중에 오늘 고작 10분 15분을 더 기다리지 못하고 처분했기에 손실로 마감되었다.

 어제밤이 오늘 많은 종목을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었기에  자르긴했는데 그냥 평소같이 했다면 그냥 수익권이었을텐데..

이건 마치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다 가장 최악의 저점을 지나 이제 좀 꿈틀할때 팔아버린 격이다.

예전에도 자주 아니 당장 오늘 단타종목들중에서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또 같은 짓을 반복했다.

오늘은 어차피 팔거야! 하고 계획을 잡은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직도 나의 매매에 스스로 믿음이 부족하다는

반증일 것이다. 더불어 손절을 잘 못하는 것도 나의 큰 단점이기도 하고..

어째거나 이후 조금 움직임이 느리긴 했지만 크리스탈신소재로  수익을 내며 밸런스를 잘 맞춰갔는데

휴마시스 재공략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수포로 돌아갔다.

뭐 그밖의 것들은..

sg애들 중간에 힘받을때 익절하고 나왔다. 둘 다 조금 일찍 자른것 같아 아쉽.

케이피는 오늘 상한가에 도달했다 만. 역시 쥐톨만큼 먹고 짤라버렸다 아쉬운 종목

매도친 종목들은 한자릿수들 좀 아쉽고 2자리까지 벗어난애들은 그닥 아쉽진않다.

실패한 매매이기도 하거니와 움직임이 매우 적기때문에 ...

오늘의 종가종목은 디자인을 했다. 15시부터 급하게 찾아서 몇 종목중에서 고민하다 골라서 매수하긴 했는데

썩 맘에 들진않는다. 당장 내일 얼마나 상승하냐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닥 크게 상승은 나오지 않을것으로 예상하기에

어제 종가종목인 코오롱플라는 성공으로 마무리

날이 비가 쏟아질것처럼 흐린데 기온은 높고 바람도 불지않으니 영 좋지않은 날씨다

원래 비온다고 했는데 ..

일단 오늘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월요일장

오늘은 좀 예전 생각나는 매매였다.

새삼스럽지만 역시 멘탈의 중요성이 크다는걸 느꼈다.

미리 머리속으로 계획해서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매매하겠다 생각을 박아두고 임하니

매우 스무스하게 일찌감치 매매가 마감되었다. 뭐 물론 멘탈이나 계획만으로 이뤄진건 아니였을테지만...

(장의 상태나 지수 그런것들)

계획대로 이미 완료가 되니까  더 이상 중구난방으로 들어가지 않게 되기도 하고 욕심을 줄일 수 있었다.

9시 40분쯤 마무리하고 길게 남은 장 보면서 중간에 몇종목 한것 빼고는 거의 다 초장에 끝냈다.

보다보면 역시 잡고 싶은 종목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들어오는 정보도 그렇고.. 현혹되기도 하고...

오늘은 미리 계획된 매매 + 멘탈 + 욕심을 줄인것 이 좋은 결과를 준것 같다.

장마감에도 좋아보이는 종목들이 꽤 보였으나 분류시간을 따로 갖지 않아서 패스하고

종가는 코오롱플라스틱 들고갔다. 사면서 바로 수익이 나긴 했는데 일단 내일은 지켜봐야겠다.

휴마는 1번에 갖고 있던것 시초에 바로 던졌다.

오늘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금요일장이었다.

어제 종가로 들어갔던 솔루스1우는 시초부터 -22퍼였나? 로뜨다가... 시초에 -14정도로 시작했다.

종가실패! 엔자 파형의 힘이 남아있다 생각한 관점이었는데..  며칠 좀 더 기다려볼까한다.

역시 하면서도 상따 비스무리하게 되버려서 좀 아쉽다는 생각도 했고 시간도 원래 매수하던 시간보다

빠르게 매수해버렸고 분류해서 찾아본 종목중에 확 꽂히는게 없어서 조금 성급했던 면도 없잖아 있었다

분류했던 종목중에 잇츠한불이 크게 상승한걸 보니 선별과정에서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엊그제 종가였던 팬엔터는 엄청나게 상승했다 고작 시초2퍼먹었는데..... 오로지 경험 및 공부가 필요하다.

체리부로는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걸었는지 나조차 생각이 나질 않는다 오늘 최고점에 정확히 매도되었는데

차트를 봐도 내가 내분석을 기억못하는것 같다. 딱히 팔자리도 아닌거 같고 그냥 대략적으로 찍은 자리가 운좋게

최고점 매도가 된것인지 대략적으로 계산해서 올려놨던것인지 매도 금액을 보니

그냥 단순히 찍어올린 금액도 아닌거같은데 아침에 하도 바쁘다 보니 정신이 없다.

에셈 라이프디자인은 중간에 타서 상한가를 안착하고 여러번 재매매함

중간 힘을 보니 상한가 안착 가능성 높다 판단하여 1번 계좌에서 몇종목 청산하고 갈아타려고 했던건데

하필 그타이밍에 또 컴퓨터 말썽 최근들어 시퓨 점유가 튀면서 느려지는 현상이 종종 발생

계좌를 이동하다보니 매수를 할려면 비번을 새로 쳐줘야 하는데 비번을 암만 넣어봐야 컴퓨터가 늦게 인식이 되서...

비번을 치고 1분 30초는 대기한것같다 거기다 안뜨니까 이상하다 싶어 비번을 또적고 하다보니

12341234이런식으로 인식해서 또 다시 .. 말썽..

결국 제때 매수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휴마로 옮겼는데 이 역시 최고가에 매도는 하지못했다..

똔똔은 실패

2번계좌도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던 에셈 라이프디자인이 오늘 시세를 주면서 익절할수있었다.. .만..

2번은 정지당해 잠들어 있는 종목이 다시 살아나야 제대로 돌아갈테니.... 넘기고..

3번 세계물산은 타점 잘잡고 들어갔으나 욕심부리다가 +3퍼 날리고 오히려 마이너스로 마감..

동우팜텍은 말아먹은 매매... 시초 힘이 쎄긴했는데 그래도 눌림에 들어갔음에도 크게 뺐다. 아예 다 빼버리고

그밑으로 파고들어갔으니..  가끔 이런종목 한번씩 만나게 된다.

토니모리 화장품 섹터 힘받을때 잠깐 들어가서 짧게... 엔터도 오늘 나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나고.

대아티아이도 그냥 꿈틀하자마자 팔아버려서 아쉽기도 함.. 지금 보니 이후로도 꽤 갔네..

일단 오늘 끝... 다리가 여전히 좋지가 않다... 주식이고 자시고 간에 몸부터 성해야지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장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며칠전 비오는날에 다친 발바닥이 문제를 일으켰다

며칠 욱씬거리긴 했는데 걷는데는 지장은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아프기 시작했다.

화장실도 간신히 갔으니..

장은 다되가는데 컴터 앞에 앉기도 힘들정도로 통증이 엄습해왔다.

그래서 조금 준비가 늦었는데 sk증권 매도 타이밍을 살짝 놓치고 말았다.

오늘 얼마를 가건 말건 무조건 시초에 던질려고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서 던지고

주가를 확인해보니까 아침에 바로 던졌다면 거의 30퍼 가까이27퍼? 이정도 나왔을것 같다

누굴 탓하랴 내가 늦은걸..그냥 수익에 만족한다.

와지플러스 매우 아쉽다. 힘의 크기는 느꼈으나 단 한번의 흔들림에 바로 매도해버렸다 

오늘 꽤 크게 날라간것으로 알고 있다. 내공이 부족하다...

다른건 뭐 크게 생각나는것은 없는거 같다.

팬엔터 어제 종가종목 개인적으로 2~ 4퍼정도 노리고 들어갔고

아침에 확인했을때 2퍼 정도 나오길래 바로 시장가로 그냥 던졌다.

일단 수익률보단 고른종목이 가서 좋았다.

오늘 종가종목은 두산솔루스1우다 상한가 종목들은 제외하는데

어쩌다보니 상따 비스무리하게 되버렸다. 일단 오늘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7월 첫날 출발이 좋지 않다

이글벳으로 손실... 아침에 괜찮게 수익이었는데 끝까지 뽑아 먹을려다가 손절 못치고

큰 손실을 보게 됐다. 호가창 공부는 쪼금 됐으니 좋다고 해야할려나...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손해가 더 크다.. ㅎ

후반부 sk증권으로 많이 상쇄는 했지만 내일 갭까지 생각해서 오늘 매도는 보류했는데

저것도 일단 확실친 않다 50대 50이기에 일단 내일 시초를 잘 살펴야한다.

마크로밀엠브레인 오늘 첫거래일이었는데 나쁘진않다.

지지 그은 곳을 살짝 꼬리길게 깨면서 바로 회복하고 상한가로 날라갔는데

역시 신규주라 쫄아서 짧게 끊었다. 무엇보다 예측한 타점에서 반등나오는것도 참 짜릿한 순간이니..

그것으로 만족.

펜엔터 종베연습해봐는데 내일 어쩔지 좀 봐야겠다.

일단 오늘은 다시 한번 매도의 중요성에 대해 교훈을 준 장이었다.

역시 매도에 대한것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오늘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6월 마지막날 시간 참 빠르다

아쉬운장이었다

이글벳 원래 매도가였다면 대략 11~12퍼는 됐을텐데 (그러나 내가 예상한 매도가 이후 훨씬 더 크게 날라갔다)

그냥 빨리 청산하고 싶은 마음에 이미 목표 매도가를 걸어두웠어도.. 시장가 정정으로 빨리 청산을 해버렸다.

근래 들어 여러번 하는 짓이다.

역시나 난 여전히 배울게 많은 초보다

넥스트bt같은 경우도 밑에 걸어뒀다가 힘을 보니 바로 갈수 있을것 같아 시장가매수 후

짧게 끊자해서 2.4 정도 끊고 신경껐는데 걸어둔걸 취소한다는걸 깜박하여 폭락할때 매수가 되버려 저모양이 되버렸다.

이것 역시 종종 하는 실수라 개선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스윙계좌가 좀 숨통이 트이면 좋겠는데 스윙계좌는 영 힘을 못쓴다.

오늘은 7월 매매에 대한 계획을 대략이나마 세워두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오늘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범양건영 성공적 거래였긴 하나 매도폭이 아쉽다

더 갈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기다리지 못했다.

휴마시스 타점 잘못 들어갔다가 고생하다 적당히 수수료 반납하고 탈출.

티플랙스 수차례 익절 유혹있었으나 좀 더 크게 보고 분할매도로 마무리

그외 뭐 기타 아쉬운 종목들 오늘은 뭐 딱히 크게 코멘트할게 없다.

장이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딱히 그런것도 느끼진 못했다.

내일이면 벌써 6월 마지막 거래일이구나..

오늘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

볼일로 인해 바빠서 이제서야 올린다.

금요일장 마감 매매일지 작성하다 보면 한주한주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껴진다.

원래 계획은 오전장에 일찍 마치고 날씨도 좋아 그냥 바로 외출할 계획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장을 끝까지 지키게 되었다.

거의 대다수 거래는 오전장에 마췄고 어사무사 ~ 오후까지 남아있어서 오전에 손절쳤던 미스터블루 복수전으로

들어가있던거 수익이 나서 나왔는데 계산을 잘못했는지.... 거래가 완료되면

본전 그 이상으로  약수익 마감을 생각했는데

매도를 하고 보니 약손실 마감이라 수익 오기가 생겨 탈출은 가능하다 감지하여

고점에 들어갔고 역시나 탈출기회가 있었으나

신고가 패턴종목이라 이게 어디까지가려나 시험해본다고 팔지 않았더니 다시 손실로 마무리 했다.

실험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그냥 잘 팔고 나왔으면 오늘은 퍼펙트 했을텐데...

사고 나서 생각이 든게 그냥 수익은 수익대로 내고 그냥 눈으로만 어디까지 가나 봐도 되는걸 굳이

돈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ㅋ...

물량이 많이 빠지긴 했는데 낙폭이 생각보다 쎄진않아서 약하게 나마 한번은더 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음주에...

knn은 어제 팔고 남은거 힘 들어온것 확인해서 더간다는 확신이 있었고 오늘 역시 만족하고 매도했다.

빅텍이 같은 경우는 어제 내 생각보다 회복이 더딘채로 끝났는데 갖고 있기 귀찮아서

그냥 시초에 던졌다 역시나 오늘 꽤 튀어올랐더라..

자잘한 종목들도 좀 아쉽기도 하고 좀 더 욕심을 내볼만도 했는데..

지나고 나서 결과 나온 이후에야 이런 후회는 아무 의미는 없지만..... 손실없음에 감사를 하는 마음으로....

무튼 오늘도 끝!

지수

상한가 및 상한가 근접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