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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연 매출을 올린것으로 나타났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5월 한 달간 5천만 달러가 넘는 월간 공연 매출을 올렸다는

기사와 함께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메탈리카

핑크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2위는 2천8백만 달러를 번 메탈리카가 차지했으며 핑크,

 스파이스 걸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뒤를 이었다.

 

 

스파이스걸스

아리아나 그란데 & BTS 정국

 

 

 

2013년에 2 COOL 4SKOOL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의 전세계적 인기가 새삼 재확인되는 계기이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아니 그 이상의 성과를 내는것은 한국인으로서 매우 고무적이며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2위와의 금액차가 거의 두배에 가까운 차이도 주목해볼만한 차이라고 생각된다.

거의 전세계 어느정도 이름난 지역에서 공연을 할수 있고 유의미한 공연수익을 거둬들일수 있는 유일한 아이돌 그룹이 아닐까 싶다. 현재의 기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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